포천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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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지질/지형

포천의 지질/지형

한탄ㆍ임진강지질공원 일원 지역은 한반도의 대표적인 지체구조대인 임진강대와 경기육괴사이의 경계가 지나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다양한 지질유산과 지질명소가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선캄브리아시대부터 신생대 제4기까지 오랜 지질학적 시간 동안 형성된 지층과 현무암 주상절리와 화강암의 풍화지형 등 지질유산 명소들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특히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주상절리가 발달한 수직 하식애, 폭포 등의 발달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탄강과 그 주변 지역은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 판상절리, 베개용암, 용암가스튜브 등을 포함하는 현무암 특유의 지질구조와 독특한 지형특성을 보여주는 지역으로, 높은 학술적 가치와 경관적 가치, 교육적 가치를 갖는 지질명소가 다수 분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현무암 주상절리가 해안지역이 아닌 한반도 내륙의 하천 양안을 따라 분포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유일하며, 국외에서도 많이 보고되지 않은 희소성이 큰 지역입니다. 아울러 화산지형과 하천지형이 함께 공존하여 서로의 독특한 지형을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선캄브리아시대에서 신생대까지 전 지질시대 연령의 변성암, 퇴적암, 화성암 등 다양한 암석이 모두 분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단일 면적 대비 매우 높은 지질다양성(geodiversity)을 보여 그 가치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