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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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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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질공원’이란 무엇인가요?

    지질공원이란 개념은 1990년대 중반 유럽에서 지구역사에 있어 지질학적 중요성을 가진 지역의 가치를 보존하고 증대시키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 대두되었고, 2000년 유럽지질공원 네트워크가 결성된 후 2004년에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가 출범하면서 차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유네스코의 정의에 따르면 지질공원은 ‘특별한 과학적 중요성, 희귀성 또는 아름다움을 지닌 지질현장으로서 지질학적 중요성 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보전, 교육 및 관광을 통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함’을 의미합니다.

    제주도가 2010년 그리스의 레스보스 섬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정 받으면서 우리나라 지질여건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우리나라에 국가지질공원제도가 도입되었으며 지질유산의 보존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 한탄강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지금의 한탄강은 북한 평강군의 오리산과 680고지 라는 곳에서 11번의 열하분출한 용암은

    철원-포천-연천까지 약 110㎞를 흘렀으며, 울퉁불퉁한 지형을 모두 메워 지금의 평평한

    지형(철원-철원평야, 포천-냉정리 평야, 자일리평야, 중리평야)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십만년 동안 한탄강이 흐르면서 현무암을 깎아내어 지금의 깊은 협곡을

    만들었습니다.

    한탄강의 전체 연장은 약140㎞의 길이를 갖고 있으며 이중 남한 전체의 길이는 약85㎞

    입니다. 용암은 110㎞를 흘렀지만 불규칙하게 흘러 한탄강의 길이는 30㎞ 정도 더 깁니다

    시군간 길이를 측정해 보면 철원 약36.4㎞ / 포천 약35.2㎞ / 연천 약25.8㎞ 의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남한은 85㎞이지만 각 시군의 길이를 더할 경우 97㎞가 넘습니다. 그 이유는 강을 중심으로

    시군간 겹치는 구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 강 서쪽은 포천, 강 동쪽은 철원)

    ( 위에 표시된 시군간 한탄강의 길이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아닌 작성자가 임의로

      측정한 자료임을 참고 바랍니다.)  


     

  3. 한탄강 지질명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2014년에 인증된 강원평화지역 지질공원에 포함된 철원의 지질명소는

    고석정,삼부연폭포,직당폭포,소이산전망대가 있습니다.

    2015년에 인증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에 포함된 명소는 총 20개 이며

    포천이 11개소, 연천이 9개소 입니다.

    포천의 지질 명소는 대교천현무암협곡, 화적연, 비둘기낭폭포, 고남산 자철석 광산,

    지장산 응회암, 교동가마소, 멍우리협곡, 구라이골, 포천아우라지 베게용암

    아트밸리와 포천석, 백운계곡과 단층 이며

    연천의 지질 명소는 재인폭포, 백의리층, 좌상바위, 동막리응회암, 차탄천주상절리

    은대리판상절리와 습곡, 전곡리유적토층, 당포성, 임진강주상절리 입니다.

    현재 강원평화지역지질공원 중 철원군과 한탄임진강지질공원을 합쳐 유네스코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인증신청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각 시군별(포천, 철원, 연천) 5개의 명소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언제 되나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지질공원이 되어야 합니다.

    철원지역 한탄강은 2014년 강원평화지역 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고 포천지역 한탄강과

    연천지역 한탄강은 2015년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2016.3.7 『경기-강원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하여 경기도지사와 강원도지사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5개 지자체(경기도,강원도,포천시,연천군,철원군)가 연합하여 현재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신청서 작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국제적 학술가치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논문이 완성되어 국제학술지에 게재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7.7월에는 환경부에 의향서를 제출하여 금년말까지 심사가 진행 됩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환경부 심사를 통과 하여야 하고 아울러 관련 자료들을 보완 및 보충한 후

    2018.8월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2019년도에 1년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020년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5. 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따르나요?  

    지질공원 지역으로 지정되어도 지역민의 재산권 행사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국토이용계획 확인원상에도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면적 전체가 세계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주민재산권에 아무런 제약이 없으며 민원도 없습니다.

    지질공원은 오히려 지질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6. 한탄강에는 어떠한 시설들이 건설되고 있나요? 

    포천 한탄강에는  1. 한탄강 지질공원센터(연면적 2,840㎡)  2. 포천구간 전체 약 60키로미터의 둘레길 

    3. 길이 200m의 보행자 현수교(파주 감악산 150m)  4. 밀리터리테마파크  5. 대규모 경관단지

    (꽃밭-31㏊) 6. 별빛 전망대가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암석테마파크/경관교량/짚라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7. 포천에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건립된다는데 어떤 곳인가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2018.6월 준공예정이며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840제곱미터의 건축물로서

    한탄강의 역사, 고고, 지질, 생태, 문화자원 등을 총체적으로

    전시 및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아울러 다목적세미나실, 강당, 커미니티 홀은 영상시설을

    갖춘 곳으로서 학생들과 탐방객들의 학습탐구와 체험을 지원하는 장소입니다.

    즉 학생 및 일반인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학습 및 토론하는 공간이 될 것 입니다.

    지질생태관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 보는 지질 엘리베이터, 4D 영상관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중심의 야외놀이터는 각종 야외 어드벤처시설들이 있어 모험심을 극대화 해줄 것 입니다

    또한 식당,카페테리아,기프트숍, 야외공연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학생들은 이곳에서 선행학습을 한뒤 바로 현장에 나가 실습 체험을 함으로써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생생한 체험을 통해 기억에 남게 되는 멋진 학습의 기회가 될것입니다.

    또한 탐방객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단체버스 관광객에게는 해설사가 동행 탑승하여 주변지역의

    관광(지질명소/관광지/먹거리/농산물 등)안내를 지원토록 할 계획입니다.

      

  8. 한탄강 벼룻길(비둘기낭-멍우리협곡)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탄강 벼룻길은 비둘기낭에서 멍우리협곡까지 편도 6.2키로미터의 둘레길입니다.

    비둘기낭은 대중교통이 연결되어 있고 45인승 버스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멍우리 협곡주차장(부소천 주변)은 대중교통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45인승 버스의 진출입이 불가합니다.(단,25인승 버스는 진출입 가능)

    둘레길을 가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비둘기낭에 주차하여 멍우리협곡(부소천 주변)까지 왕복하는 방법/왕복 3시간 소요

    2. 멍우리협곡(부소천 주변- 영북면 운천리 783-17)까지 차량진입을 한 후 하차하여

        비둘기낭까지 걸어오는 경우(단, 25인승 버스인 경우 가능)

    3. 45인승 버스인 경우 영북면 운천리 473-2번지까지 진입한후 하차하여 약30분

        정도 농로길을 걸어 멍우리협곡(부소천 주변)까지 걸어가서 비둘기낭으로

        걸어오는 경우 등 3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도면은 홈페이지/지질트레일 란에 게시되어 있으며  파일을 다운 받으시려면

    커뮤니티/공지사항/포천 둘레길 지도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9. 벼룻길은 무슨 뜻인가요? 

    ‘강이나 바닷가의 위험한 낭떠러지’를 벼루라고 하고, 그 곳에 놓인 길을 벼룻길이라고 부릅니다.

    한탄강 벼룻길은 20m이상의 수직절벽 옆으로 둘레길을 놓았으며, 대부분 평지의 지형이라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10. 포천 한탄강 지질트레일(둘레길)에는 어떠한 길들이 있나요?


    포천 한탄강은 예전부터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가 2011년에 해제되어

    그 동안 훼손되지 않고 자연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서 둘레길 주변에는 민가가

    없으며 새소리 물소리만 들리는 곳입니다.

    현재 4개의 지질트레일이 있습니다.

    제1코스 벼룻길  6.2㎞ / 비둘기낭 ↔ 멍우리협곡(부소천 협곡)

    제2코스 둘레길  4.7㎞ / 대회산교(관인 중리 산123-7) ↔ 멍우리협곡(부소천협곡 맞은편)

    제3코스 어울길  3.1㎞ / 멍우리나들길입구(관인 사정리 744-1) ↔ 교동가마소 인근(관인 중리 115-3)

    제4코스 생태탐방로 12㎞ / 비둘기낭 ↔ 영로교(창수면 오가리) ↔ 운산리 생태공원(구라이골) ↔

        중3리(강건너편) ↔ 중2리(한탄강 생태경관단지/비둘기낭 맞은편)

    현재 제1,3,4 코스는 완공되었으며 제2코스는 2017.12월 완공예정입니다.

    아울러 제2코스 연장 둘레길은 화적연을 지나 근홍교까지 5.6㎞ 로서 1018.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또한 냉정리 구간 10㎞의 둘레길은 2019년까지 건설되어 철원까지 연결되고

    자일리 구간 14.5㎞는 2020년까지 추진되어 철원을 연결합니다.

    본내용과 관련하여서는 본 홈페이지 지질트레일편을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있고

    공지사항란에서는 관련 도면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