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고운 락도요(樂陶窯)
전곡읍 양원리 양지바른 골짜기에 자리한 락도요. 자연에서 자연을 닮은 두 분이 오늘도 흙을 빚고 굽고.. 일상을 벗어나 이곳을 찾아옴과 동시에 힐링이 되는 장소. 생활도자기로 일상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전곡읍 양원리 양지바른 골짜기에 자리한 락도요. 자연에서 자연을 닮은 두 분이 오늘도 흙을 빚고 굽고.. 일상을 벗어나 이곳을 찾아옴과 동시에 힐링이 되는 장소. 생활도자기로 일상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주위에 있는 자연의 무슨 재료이든지 작품의 소재가 됩니다. 작가이자 국가지질공원 해설사인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겸 공방입니다. 최근 오픈한 태풍전망대 입구 임진강변에 자리한 연강갤러리에서도 작품전시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연천 지역 출신 부부의 퀼트와 나무가 어우러진 공방입니다. 주요 작품 소재은 주상절리와 고구려 컨셉입니다. 퀼트가 전공인 부인은 연천의 주상절리와 고구려문화를 형상화하여 한땀 한땀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목공예 장인인 남편은 나무로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작품이 됩니다.
공방과 함께 오리고기 전문점 한켠에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