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는 자연의 무슨 재료이든지 작품의 소재가 됩니다.작가이자 국가지질공원 해설사인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겸 공방입니다.최근 오픈한 태풍전망대 입구 임진강변에 자리한 연강갤러리에서도 작품전시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