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지역 출신 부부의 퀼트와 나무가 어우러진 공방입니다.주요 작품 소재은 주상절리와 고구려 컨셉입니다.
퀼트가 전공인 부인은 연천의 주상절리와 고구려문화를 형상화하여 한땀 한땀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목공예 장인인 남편은 나무로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작품이 됩니다.공방과 함께 오리고기 전문점 한켠에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습니다.